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아직도 복귀에는 이야기가 먼 현지 상황.
일본 외에도 아시아 · 아프리카 지역의 재해 · 질병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명의 위험과 싸우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준수는 그들을 생각하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자립, 지원 등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 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하루라도 빠른 복구, 개선을 응원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유엔 해비타트 친선대사 마리 크리스틴 씨의 활동을 알게 된 준수가 찬성하여 이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Jedus Boday 매출이 유엔 친선대사 마리 크리스틴 씨를 통해 일본의 피해 지역을 비롯한 아시아 · 아프리카 어린이 지원, 의연금으로 기부됩니다.
ダイエットを通じた社会貢献
2011年3月11日に起きた東日本大震災。まだまだ復興とはほど遠い現地の状況。
日本以外にもアジア・アフリカ地域の災害・病で居住環境が悪化し劣悪な環境の中、
命の危険と隣合わせの子どもたちが沢山います。
ジュンュンスは、彼らのことを考え、自分に何が出来るのか考えました。
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た子どもたちの継続した自立支援をはじめ、
アジア・アフリカの発展途上国の子どもたちのため、一日も早い復興・改善を応援できないか考えた先、
国連ハビタット親善大使マリ・クリスティーヌ氏の活動を知ったジュンスが賛同し、
この企画がスタートしました。
ジーダスボディの売り上げが国連ハビタット親善大使マリ・クリスティーヌ氏を通じて、
日本の被災地をはじめアジア・アフリカの子どもたちの支援・義援金として寄付されます。
같이 기획하고 일하게 된 과정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동일본 대지진 재해.
아직까지 부흥에게는 너무 먼 현재 상황.
일본 이외도 아시아 아프리카지역 재해로 거주환경이 악하되어 생명에 위험과 같이 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준수 씨는 그들을 위해 자신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로 피재한 아이들에 대한 계속적인 자립·지원을 비롯하여 아사아, 아프리카의 발전도 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하루 빨리 부흥 개선을 응원할 수가 없을까라고 생각한 그 때
국제연합하비닷 친선대사 마리 크리스틴씨의 활동을 알고 준수 씨가 찬성하고 그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Jedus Body! 판매매출의 7%가 국제연합 하비닷대사 마리 크리스틴 씨를 통해 일본재해지를 비롯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이들의 지원 기원금으로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