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안녕하세요.
인터넷교보문고 가요MD 입니다.
당초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예약구매 진행 예정이었던 JYJ의 앨범 예약구매 일정이 다소 변경이 되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제작사에서 공지가 되지 않은 상태 이구요.
공지가 되는 즉시 재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신나라 뮤직
안녕하세요. 신나라입니다.
JYJ (재중, 유천, 준수) 의 앨범 예약시간이 금일 오후 3시 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획사의 요청으로 부득이하게 예약 개시 시점이 연기되었습니다.
혼선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추후 공식 예약 개시 시점은 확정이 되는대로 빠른 시간안데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파크
10월 4일 오후 3시부터 예약판매 예정이었으나,
기획사 사정으로 인하여 판매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판매 일정이 확정되면 기존 예약알림 신청자 분들께 안내 SMS가 발송됩니다
YES 24
JYJ(제이와이제이) - The Beginning [일반반]
판매일, 판매시각 미정입니다.
알라딘
10월 4일 예약판매, 발매일 10월 12일 예정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약 판매 시작 시간이 오후 3시에서 연기되었습니다.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애플뮤직
안녕하세요. 애플뮤직입니다.
많이 기다시는 제이와이제이 한정반 및 일반반 예약판매 날짜가 연기되었습니다. (기존 공지 날짜는 10월4일 오후3시)
차후에 일정이 다시 잡히는데로 공지를 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뮤직랜드
예약판매 개시 시간을 10월 4일 오후 3시부터로 공지해 드렸으나 기획사의 요청으로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추후 기획사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판매가격 및 패키지 사양도 조금 변경되었으니 상세 피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스뮤직
본 앨범은 10월 4일 오후 3시에 예약 오픈됩니다.
(예약 개시일이 제작사 사정에 의해 일시 연기 되었습니다.
정확한 예약 개시일이 정해지는 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쿨트랙
예약판매 개시 시간을 10월 4일 오후 3시부터로 공지해 드렸으나 기획사의 요청으로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추후 기획사와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판매가격 및 패키지 사양도 조금 변경되었으니 상세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JYJ 첫 정규앨범, 예약판매 연기소식에 팬들 `허탈`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47120l&sid=0107&nid=007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중재중이 결성한 그룹JYJ의 앨범 예약 판매가 연기됐다.
4일 오후 3시에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었던 앨범은 몇 시간 전 기획사 사정으로 예약 판매가 연기됐다. 각 판매 사이트는 공지 글을 올리며 '다시 예약 개시일이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는 글을 남긴 상태이다.
이에 JYJ의 팬들은 "앨범 예약 때문에 치과 간다고 학교에 거짓말하고 나왔는데 기획사 사정으로 연기?", "앨범 예약하려고 12시부터 계속 컴퓨터 앞에 있었는데..."라며 허탈함을 나타냈다.
한편, JYJ의 첫 정규앨범 '더 비기닝(The Begginning)'은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로드니 다크 차일드 저킨스 (Rodney ‘Darkchild’ Jerkins)' 등이 참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스폐셜 한정판 '럭셔리 패키지'가 99,999세트만 제작되어 판매될 예정이라 팬들의 예약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C)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신나라 레코드]
(+) 동방3인 JYJ, 첫앨범 일반·한정판 12일 정상발매
5인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이 새롭게 결성한 팀인 JYJ가 오는 12일 정상 발매된다.
JYJ의 홍보를 맡고 있는 프레인 측은 5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JYJ는 애초 알려진 대로 오는 12일 첫 정규앨범이자 월드와이드 음반인 '더 비기닝'(The Begining)의 일반판과 한정판을 동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4일부터 한정판에 대한 온라인 예약을 받으려 했으나 이 부분이 다소 늦춰졌다"라면서도 "하지만 한정판 역시 오는 12일 정상 발매되는 것에는 변함없다"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 유통을 맡을 워너뮤직코리아 측도 "JYJ의 첫 정규앨범은 계획대로 오는 12일 발매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JYJ의 첫 정규앨범에는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인 카니예 웨스트와 다크차일드도 함께 했다. 또한 솔리드 출신의 정재윤도 힘을 보탰다. 이번 앨범에는 '엠프티' '비 마이 걸'등 총 비롯해 JYJ 3인의 자작곡 7곡 및 3곡의 리믹스곡 등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