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봇의 2010년 : 그의 눈에 담긴 세상

※ 시아준수의 시선으로 본 풍경들을 모아봅니다.




정말 이날 야경은 아름다웠어..
@0101xiahtic
2010년 10월 28일 16:52




나도 안녕~
@0101xiahtic
2010년 11월 9일 17:22




뉴욕~!!
@0101xiahtic
2010년 11월 10일 11:14




뉴욕의 노을~
@0101xiahtic
2010년 11월 11일 19:05




라스베가스 도착~!!
@0101xiahtic
2010년 11월 14일 17:16




난 참 노을이 좋다..노을이 질때면 그 붉은 빛이 전체를 감싸고 그 안에서 가장 포근한 온기들이 내 가슴에 거름을 주는것만 같아서..노을은 결국 져버리지만..그래서 더 아름답다
@0101xiahtic
2010년 12월 3일 11:08




하하하~메리크리스마수!!
@0101xiahtic
2010년 12월 24일 21:26

나 어디~~~~게..???????히히히히히
@0101xiahtic
2010년 12월 24일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