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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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준수 "원하는 음악 할 수 있어 행복"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51&iid=301991&oid=009&aid=0002399192&ptype=011
JYJ 준수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최근의 심경을 전했다.
준수는 26일 오후 JYJ 멤버 박유천, 김재중과 함께 mbn 라이브 투데이 2부에 출연, 기존과 달라진 음악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떤 부분의 음악적 스타일이 달라졌냐”는 앵커의 질문에 준수는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나 생각을 좀 더 자유롭게 넣을 수 있었다”며 “앨범 컨셉에 우리의 의견이 반영된다는 점도 뜻 깊었고 자작곡이 들어간 것이 가장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라는 타이틀을 벗고 세 명의 멤버로 돌아온 JYJ는 이날 방송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멤버들간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JYJ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음반은 최근 발매된 뮤직에세이집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JYJ는 곧 미국에서 월드와이드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JYJ 재중-유천-준수, 설날엔 뭐 하나?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7884&year=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