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솔로앨범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월드 투어에 나서는 김준수(XIA)가 '어반 팝(urban pop)' 스타일의 미들 템포 곡인 '언커미티드(UNCOMMITTED)'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의 첫 영어 싱글인 '언커미티드'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13일 자정 공개 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맡은 감독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는 "'언커미티드' 가사에 등장하는 남자의 미묘한 심리를 영상으로 표현 하고자 했다. 남자 답고 터프하면서도 감미로운 모습을 주문했는데 김준수는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시종일관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했다. 마크 감독은 최근 빌보드 1위를 차지한 'We are young'의 뮤직비디오와 비욘세(Beyonce), 에미넴(Eminem), 제이지(Jay-Z),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와 함께 작업한 실력파이다.
김준수의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이(RAY)감독은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어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셋트가 아닌 LA도심 로케로 진행 했으며 '애너모픽 포맷(anamorphic format)'을 사용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를 담은 만큼 각 각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의 티저가 공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XIA)의 두 번째 티저는 15일 0시에 공개 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앨범 발매에 앞서 17일 0시,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 공개 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140100119170010070&servicedate=20120813
김준수, 마성의 남자로 변신 "눈빛 연기 인상적"
http://news.nate.com/view/20120813n10257
파격적인 솔로앨범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월드 투어에 나서는 김준수가 ‘어반 팝(urban pop)’ 스타일의 노래 ‘언커미티드(UNCOMMITTED)’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enews에 “김준수의 첫 영어 싱글인 ‘언커미티드’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 밤 자정 공개 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맡은 감독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는 “‘언커미티드’ 가사에 등장하는 남자의 미묘한 심리를 영상으로 표현 하고자 했다. 남자답고 터프하면서도 감미로운 모습을 주문했는데 김준수는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시종일관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했다. 마크 감독은 최근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위 아 영(We are young)’의 뮤직비디오와 비욘세(Beyonce), 에미넴(Eminem), 제이지(Jay-Z),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와 함께 작업한 실력파다.
김준수의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이(RAY)’감독은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어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세트가 아닌 LA도심 로케로 진행 했으며 ‘애너모픽 포맷(anamorphic format)’을 사용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를 담은 만큼 각 각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의 티저가 공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의 두 번째 티저는 15일 0시에 공개 된다.
파격적인 솔로앨범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월드 투어에 나서는 김준수가 ‘어반 팝(urban pop)’ 스타일의 노래 ‘언커미티드(UNCOMMITTED)’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enews에 “김준수의 첫 영어 싱글인 ‘언커미티드’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 밤 자정 공개 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맡은 감독 마크 클라스펠드(marc klasfeld)는 “‘언커미티드’ 가사에 등장하는 남자의 미묘한 심리를 영상으로 표현 하고자 했다. 남자답고 터프하면서도 감미로운 모습을 주문했는데 김준수는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시종일관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 했다. 마크 감독은 최근 빌보드 1위를 차지한 ‘위 아 영(We are young)’의 뮤직비디오와 비욘세(Beyonce), 에미넴(Eminem), 제이지(Jay-Z),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와 함께 작업한 실력파다.
김준수의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이(RAY)’감독은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어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세트가 아닌 LA도심 로케로 진행 했으며 ‘애너모픽 포맷(anamorphic format)’을 사용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남녀 간의 미묘한 심리를 담은 만큼 각 각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의 티저가 공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준수의 두 번째 티저는 15일 0시에 공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