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4일 시아준수 첫 솔로 정규앨범 예약판매 시작 ^__^
2012년 5월 15일 시아준수 첫 솔로 정규앨범 정식 발매!
XIA TARANTALLEGRA
XIA (준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앨범 수록곡]
1-1. Sunset
1-2. Tarantallegra (Feat. Flowsik of Aziatix)
1-3. Set Me Free (Feat. Bizzy)
1-4. No Gain
1-5. 사랑이 싫다구요
1-6. 돌고 돌아도
1-7. Intoxication
1-8. Breath (Feat, Double K)
1-9. 알면서도
1-10. Lullaby (Feat. 개코 Of Dynamic Duo)
1-11. Fever
1-12. 이슬을 머금은 나무
[앨범 구성]
215mm(가로) X 159mm(세로) X 15mm(두께), 320g(중량)
디지팩 사양, PP재질 아웃박스 커버 패키지, 총 40 Page 화보 사진이 포함된 북클릿
전 세계 안무가들이 인정한 아이돌 최고의 실력파 천재 보컬리스트 Xia (준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아이돌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전 세계 안무가들이 인정한 댄스 능력 까지 한계가 없는 천재 아티스트 Xia의 생애 첫 솔로 정규 앨범은 그야말로 '완전체'다
보컬리스트로서 가지는 멜로디와 리듬, 감정 표현의 역량 들이 마치 각 각의 다른 사람이 노래 하듯 모두 최고의 기량으로 발산 되어 듣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인 느낌을 부여 한다. 대부분의 곡을 자신이 직접 작곡, 작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이번 앨범은 댄스, R&B, 발라드 뿐만이 아니라 힙합 발라드, 스탠다드 슬로우 등 그가 처음 도전하는 장르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명작 앨범이다. 최고의 아이돌답게 강렬한 비트와 일렉 사운드의 댄스곡들이 인상적이며 특히 그 중에서도 Xia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끼게 해주는 타이틀 곡 Tarantallegra가 중심을 잡고 있고 그루브 리듬의 세련된 R&B 곡들과 특유의 감성 보컬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들이 담겨져 우리의 귀를 행복하게 해준다. 올 여름 당신은 이 한 장의 앨범으로 청량한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와 싱그러운 나무들, 그리고 밤 하늘을 수 놓은 아련한 별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다렸던 그 앨범이 우리 앞에 놓여져 있다. Xia의 1st 앨범 이것은 마치 꿈과도 같다.
01. Intro
작사: Xia (준수)
| 편곡 : Xia (준수)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주문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02. Tarantallegra (Feat.Flowsik Of Aziatix)
작곡 : Xia (준수)
| 랩 (RAP) : 플로우식
| 작사 : 주노
| 편곡 : Xia (준수)
춤을 추게 하는 마법의 주문인 '타란탈레그라'는 Xia 1st의 타이틀곡으로 센세이션 댄스 곡이다. Xia가 직접 작,편곡 하였으며 그의 형 JUNO가 작사한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현악기가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마력의 힘이 느껴져 제목과 같이 마법에 취한 몽환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Aziaatix의 Flowsik이 랩 피쳐링을 하였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안무팀 Jeri Slaughter와의 코웍으로 퍼포먼스의 화려함이 더해졌다. 자 이제 Xia 의 마법의 주문에 빠져들어 보자!
03. Set Me Free (Feat Bizzy)
작곡 : Xia (준수), 프랙탈
| 랩 (RAP) : 비지
| 작사 : Xia (준수), 프랙탈
'Set Me Free'는 유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핸즈업 (Hands Up) 일렉트로 장르의 곡으로, Xia와 프랙탈과 공동 작곡, 작사하였다. Bpm 135의 빠른 하이템포곡으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중독적인 반복된 리듬이 특징적이다. 트랜스풍의 신디사이저와 강렬한 락기타 리프가 클럽비트와 어우러져 화려한 느낌을 주고 후렴구는 코러스와 메인 보컬의 극적인 보이스 드라마를 연출해 그 화려함을 더 한다.
04. No Gain
작곡 : 재중
| 작사 : 재중
| 편곡 : 권빈기
JYJ 멤버 김재중이 Xia 의 솔로앨범 활동을 응원하며 선물한 곡이다. Xia의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댄스의 비트가 가미된 알앤비 댄스곡이며 이별한 이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세련된 곡이다. 특히 이곡은 김재중이 직접 보컬 디렉과 코러스에 참여해 뜨거운 우정을 과시 했다.
05. 사랑이 싫다구요
작곡 : 전해성
| 작사 : 전해성
| 편곡 : 전해성
김준수가 전해성 작곡가를 만나 데뷔 처음으로 스탠다드 슬로우 넘버를 훌륭히 소화해 자신만의 역량을 발산하며 다시 한번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한 곡. 아련한 피아노 테마 위에 베이스 클라리넷의 리프가 인상적인 에스닉 발라드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애잔한 가사와 어우러져 명곡을 탄생시켰다.
06. 돌고 돌아도
작곡 : Xia (준수),
김세진
| 작사 : 주노
| 편곡 : 김세진
이 곡은 오리엔탈 느낌의 편곡 스타일에 일렉트릭한 느낌의 악기구성으로 기존의 일반적인 오리엔탈 스타일과 차별을 둔 곡으로서 이번 앨범의 다양성에 큰 몫을 차지해 Xia의 또 다른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허스키 하면서도 신비로운 Xia만의 창법과 웅장한 스트링의 효과가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가삿말과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07. Intoxication
작곡 : Xia (준수)
| 작사 : Xia (준수)
| 편곡 : Xia (준수)
일본에서 발매 첫날 오리콘 차트 싱글 2위를 기록했던 인톡시케이션이 한국어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섹시한 느낌이 강조되는 R&B 댄스곡으로 이번 한국어 버전에서는 기타 리스트 홍준호의 기타 연주로 재탄생되어 몽환적인 느낌과 화려한 사운드가 더해졌다.
08. Breath (Feat.Double K)
작곡 : Xia (준수)
| 랩 (RAP) : 더블 케이 (Double K)
| 작사 : Xia (준수)
| 편곡 : Xia (준수)
JYJ의 강력한 댄스곡 미션의 테마를 기억하는가? 그 강렬한 테마를 떠올리게 하는 Xia 'Breath'를 들어보자 Xia가 미션2 라는 가제로서 만들었던 곡으로 현악기와 강력한 비트 그리고 폭발적인 더블K의 랩 피쳐링이 더해져 남성적인 느낌을 선보인다.
09. 알면서도
작곡 : 김세진, 피제이
| 작사 : 김세진
| 편곡 : 피제이
작곡가 김세진과 PJ의 합작품인 '알면서도'는 감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슬프면서도 호소력 있는 Xia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별을 알면서도 돌이키기 위해 호소하는 남자의 감정을 절실한 느낌 그대로 표현 했다.
10. Lullaby (Feat. 개코 of Dynamic Duo)
작곡 : Xia (준수)
| 랩(RAP) : 개코
| 작사 : Xia (준수), 프랙탈
| 편곡 : 프랙탈
자장가라는 의미의 'Lullaby'는 복고적인 사운드의 소울풀한 R&B 트랙으로, Xia 본인이 작곡하고 프랙탈과 함께 작사, 프로듀싱한 트랙이다. 그루브한 힙합 다운템포 비트 위에 달콤하고 호소력 짙은 Xia의 보컬이 인상적이며 빈티지적인 스트링 세션과 따뜻한 일렉트릭 피아노 소리는 리스너로 하여금 마치 Xia가 직접 자장가를 불러주는 느낌을 부여한다. 또한 곡의 브리지 부분에 유명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랩 피처링으로 등장하여, 곡의 극적인 느낌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
11. Fever
작곡 : Xeno, Jedi
| 작사 : 주노, Xia (준수)
| 편곡 : Xeno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반복 되는 Synth bass와 Portamento 주법이 사용된 댄스 음악으로써 Fever란 제목에 걸맞게 그의 음악적 열정이 파워풀한 보컬로 탄생했다. 특히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는 대중들의 귀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며 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 무대가 기대되는 곡이다.
12. 이슬을 머금은 나무
작곡 : Xia (준수)
| 작사 : Xia (준수)
| 편곡 : 서정진
Pop적인 느낌이 강한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감성을 노래 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강점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 특히 이 곡의 가사는 일본 활동 당시 발매했던 '아스와 쿠루카라(내일은 올테니까)'의 가사를 인용하여 Xia가 작사하였다. 이슬은 사랑하는 사람을 뜻하며 나무는 지고지순하게 이슬만을 지켜주는 내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팬들을 위한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XIA TARANTALLEGRA
자켓 이미지 (
in.leaplis.com/654)
XIA TARANTALLEGRA 전곡 감상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123615
벅스
http://music.bugs.co.kr/album/329260
엠넷
http://mnet.interest.me/album/255694
올레
http://www.ollehmusic.com/#/AlbumDetail/f_Album_info.asp?album_id=80294010
앨범 예약처 : 신나라 온라인
http://www.synnara.co.kr/jump/fp/music/page.do?cmd=musicDetail&menu=1&prodId=M000301366_1&cate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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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준수, 첫 솔로 앨범 선주문 10만장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94466&year=2012
JYJ 김준수의 첫 솔로 앨범 시아(XIA)가 선주문 10만장을 기록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수의 정규 1집 앨범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는 현재 온, 오프라인 예약 판매 선 주문이 10만장을 돌파한 상태다"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이 싫다구요’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외에도 ‘럴러바이’, ’셋 미 프리(Set me free)’ 등의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한 상태다. 이번 앨범에 최고의 랩퍼들이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소울풀한 R&B를 부르고 랩퍼 플로우식(Flowsik)과 비지(Bizzy) 등이 참여했다.
'솔로' 김준수, 내지르는 고음 대신 힘 빼고 감성 더했다
[음반리뷰] 잘 차려진 코스요리 같은 첫 솔로앨범 <시아-타란탈레그라>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32330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골반 댄스와 뮤지컬 <엘리자벳> 속 토드(김준수가 <엘리자벳>에서 맡았던 역할의 이름)를 연상케 하는 백발. 앞서 공개된 '타란탈레그라'('상대방에게 빠른 춤을 추게 하는 주문'이라는 뜻) 뮤직비디오 속 모습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15일 베일을 벗은 첫 솔로 앨범 < XIA-TARANTALLEGRA >(시아-타란탈레그라)는 김준수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었다. 재킷사진에서 블랙 네일과 꽃무늬 시스루룩으로 묘한 느낌을 전한 김준수는 인트로 'Sun Set'(선셋)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전하더니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까지 몰아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김준수의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졌을 때, 그 특유의 내지르는 듯한 고음을 극대화한 곡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개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그 예상을 빗나갔다. '사랑이 싫다구요' '돌고 돌아도'에서 알 수 있듯 감성은 더했지만 힘은 뺐고, 세련된 사운드는 그대로 유지했다. 'Set Me Free'(셋 미 프리)와 'Breathe'(브리드) 등을 작사, 작곡한 김준수는 이번 정규 앨범의 공동 프로듀싱과 보컬 디렉팅을 맡아 겉은 물론 속까지 꽉 찬 앨범을 만들어 냈다. '타란탈레그라'와 '돌고 돌아도'의 가사는 쌍둥이형 주노(JUNO)가 썼으며 'Fever'(피버)는 김준수와 주노가 함께 노랫말을 만든 곡이다.
김준수를 응원하기 위해 김재중이 선사한 'NO GAIN'(노 게인)은 JYJ가 과거 발표했던 월드와이드 앨범과 맞닿아 있었다. 일본에서 발표했던 솔로곡 'Intoxication'(인톡시케이션)의 한국어 버전 또한 JYJ의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안기기에 충분하다. '잘자 내 사랑, 잘자 내 꿈 꿔'라며 '오직 너를 위한 자장가'를 속삭이는 'Lullaby'(럴러바이)는 팬들의 '완소 리스트'이자 연인을 향한 세레나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랩이 감칠맛을 더한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노래한 서정적인 멜로디의 마지막 트랙 '이슬을 머금은 나무'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김준수의 솔로 앨범은 마치 잘 차려진 코스 요리 같다. 깔끔한 에피타이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한 메인 요리, 달달한 디저트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구성이다. 낯설지 않은 재료지만 신선함도 더하려 노력한 흔적 또한 느껴진다.
김준수 ‘타란탈레그라’ 장르 넘나드는 진화형 아이돌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151108312410
김준수(XIA) 정규 1집 앨범이 공개됐다. 5월 15일 발표된 김준수 정규 1집 앨범은 선공개된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사랑이 싫다구요' 등 총 12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럴러바이', 'Set me free' 등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진입,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베일을 벗은 김준수 앨범은 곡의 다양성과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획일화된 아이돌 음악과 확연한 차별성을 둔 타이틀곡 '타란탈레그라'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화려한 안무, 비주얼이 더해져 데뷔 9년차 아이돌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맡은 씨제스 RAY 감독은 "XIA의 앨범 콘셉트를 언이퀼드로 설정한 것은 XIA가 기존 트렌드에 편승하기 보다는 또다른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워너비를 자처해 리더가 된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XIA의 역량이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최고의 랩퍼들이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소울풀한 R&B를 부르는가 하면 랩버 Flowsik'과 Bizzy와는 핸즈업 일렉트로닉 장르를 만들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르 역시 단순한 댄스, 발라드가 아닌 핸즈업 일렉트로닉, 미디엄 템포, R&B 힙합 발라드, 스탠다드 슬로우 발라드 등 처음 도전하는 다양한 장르가 담겨 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반기 최고의 음반을 자신한 만큼 모든 곡의 완성도가 높다. XIA의 음악적 역량에 한계가 없음을 입증한 앨범이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도 완벽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보컬 색과 XIA만의 색깔이 음반의 매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XIA로 인해 아이돌 진화의 올바른 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