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월드비전의 태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2차목표 모금액 전액인 2억 원을 기부한다.
JYJ는 “우리의 일본 구호 사업 기부가 지진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현재 태국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있고 태국의 홍수는 물이 빠지면서 그 후유증과 피해가 더 크다고 들었다. 태국의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은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겠다고 다짐 했다. 우리 교민들을 포함한 태국의 모든 팬 분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내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전문
http://news.nate.com/view/20111123n0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