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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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얼빠라면 이 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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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she should be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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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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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준수 씨는 JYJ 활동과 뮤지컬 양쪽을 어떻게 다 소화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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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It'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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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시아준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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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그댄 내 삶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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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제가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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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목소리에 웃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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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노래할 때와 인사할 때 목소리의 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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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옆모습이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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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she was so compelled to lea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