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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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웃는다 웃는다 웃는 것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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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1시 그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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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she was so compelled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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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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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Thank U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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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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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사랑은 눈꽃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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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자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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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이게 뭐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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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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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넌 무조건 말을 노래로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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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손가락 정말 예뻐
